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칼럼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한해가 저문다
등록 : 2018.12.28 18:12
수정 : 2018.12.28 19:04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어느새 삼백예순 몇날이 저물고, 오늘도 석양은 찬란한 색으로 세상을 물들인다. 돌아보니 지난날의 아쉬움은 풀잎 그림자처럼 물 위에 남고, 저 멀리 보이는 경계선 위로 내일을 향한 기대가 푸르게 피어오른다.
사진하는 사람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
|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오후 햇살이 만드는 풍경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겨울바다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백지 새해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