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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03 17:54 수정 : 2018.08.03 19:50

기상관측 이래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집니다. 더위에 맞서기는 포기한 지 오래되었고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는 한 뼘의 그늘과 시원한 바람이 절실합니다. 무엇을 해도 더운 나날들.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원색의 파라솔이 어우러진 이 풍경이 무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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