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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3.09 18:07 수정 : 2018.03.09 19:18

동백꽃이 떨어지니 비로소 봄이 오는가. 애달픈 자태가 샘이 나도록 아름답다. 익숙해져 일상처럼 남은 겨울을 슬며시 밀어내고 낭창한 봄날을 꿈꾸며 한껏 기지개 켜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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