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01.19 17:45 수정 : 2018.01.19 19:14

이 사진은 과연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대개 원하는 만큼만 보고 자신이 믿고 싶은 만큼만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 걸음만 물러나도 새로운 모습이 보이는데 내 눈에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라 할 수 있을는지요. 적폐청산이니 정치보복이니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아집을 버리고 사물을 바르게 헤아리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사진하는 사람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