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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2.15 17:10 수정 : 2017.12.15 19:48

눈길을 걷다 문득 돌아보았다. 발자국들이 이리저리 흩어져 있다. 마치 한 해를 보내며 생긴 우리네 삶의 흔적 같다. 때론 후회가 되는 순간도 있겠고 가끔 아픔도 있었으리라.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걸어온 시간들이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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