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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0.27 17:56 수정 : 2017.10.27 19:03

꺼지기 전의 마지막 불꽃처럼 온 산이 화려하게 불타오르고 있다. 만산홍엽의 찬란함 끝엔 무엇이 남을까?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저마다 가슴속에는 형형색색의 단풍 같은 사연을 품고 그 화려함에 담긴 성찰의 의미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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