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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마지막 달. 촛불을 든 국민들은 아랑곳없이 막장 무대에 선 정치인이라는 배우들이 반성과 책임을 다하기보다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서로에게 잘못을 떠넘기는 간교한 말장난과 꼼수 등 갖가지 추한 연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 불행한 무대는 언제나 막을 내릴까요? 그리고 그 결말은 어찌 될까요? 허상이 판치는 계절입니다.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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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기형의 생각이 있는 풍경] 막장 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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