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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21 17:42 수정 : 2016.10.21 20:33

우리네 인생길이 물 위를 항해하는 배처럼 닿아야 할 종착점과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얼마나 허망할까요? 늘 쳇바퀴 돌듯 정해진 항로를 항해하는 배처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꿈만을 꾸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일상화된 요즈음 여러분은 혹시 체념의 항로를 운행하는 배를 타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사진하는 사람

우리네 인생길이 물 위를 항해하는 배처럼 닿아야 할 종착점과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얼마나 허망할까요? 늘 쳇바퀴 돌듯 정해진 항로를 항해하는 배처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꿈만을 꾸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일상화된 요즈음 여러분은 혹시 체념의 항로를 운행하는 배를 타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탁기형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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