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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10 11:05 수정 : 2016.10.10 15:31

수확을 앞둔 풍요로운 들판에 서면 스치는 바람도 넉넉해진다. 논길을 따라 한 해의 농사를 되돌아보는 농부의 마음도 나와 같은지… 궁금하다.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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