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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8.03 17:38 수정 : 2016.08.03 20:34

부활한 골프와 럭비

116년 만에 부활한 올림픽 여자 골프에 국가대표로 나서는 박인비. 연합뉴스
■ 2 리우올림픽에서는 4년 전 런던올림픽 때는 없던 골프와 7인제 럭비가 정식종목으로 치러진다. 골프는 1904 세인트루이스올림픽 이후 112년 만에 부활했고 럭비는 1924 파리올림픽 이후 92년 만에 7인제 종목으로 돌아왔다. 여자골프만 놓고 보면 1900 파리올림픽 이후 116년 만이 된다. 박인비, 김세영, 양희영, 전인지 등 판타스틱 4가 여자골프 대표로 나서는데 리디아 고(뉴질랜드), 쭈타누깐(대만) 등이 강력한 맞수로 점쳐진다. 왕정훈과 함께 남자 골프 메달 사냥에 나서는 안재형-자오즈민 탁구 커플의 아들, 안병훈도 눈여겨볼 만한다. 럭비는 남녀 모두 예선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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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2016 리우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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