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6.08 19:44 수정 : 2016.07.05 16:45

김현우(28·삼성생명)가 8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파견 레슬링 국가대표 2차 및 최종 선발대회 그레코로만형 남자 75㎏급에서 우승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는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2016 리우올림픽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