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산당·도둑·전쟁 사라진다…한국전쟁 직후 상상한 2005년
• 130년전 경복궁의 ‘도깨비불’ 소동…범인은 에디슨 전구
• 만병통치 돌멩이?…1930년대 풍미한 ‘라듐’ 유사과학
•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과학 잡지가 될 뻔한 ‘과학세계’
• 50년 전 장래 희망 1순위였던 우주비행사…지금은?
• 유독 한국에서 흥행 부진했던 ‘스타워즈’ 시리즈
• 서왈보·안창남보다 먼저…101년전 하늘 난 한국인 있었다
• 한반도 최초의 라디오방송 주인공은 이상재
• 일제강점기에 글라이더 동양 신기록 세운 김광한
• 과학자들을 남북으로 갈라놓은 ‘국대안 파동’
• 해방정국 민족의 앞날을 고민했던 ‘인민과학’
• ‘SF’는 공상과학일까, 과학환상일까
• 스푸트니크 쇼크,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다
• 이 땅 도처에 일본식 이름…식민지 교과서가 남긴 유산
• 시대를 너무 앞서갔던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 1922년 아인슈타인은 식민지 조선 땅을 밟았을까
• “에디슨 나와야”…해방공간 과학잡지들의 절박한 꿈
• ‘선조실록’ 초신성 관측기록은 케플러보다 꼼꼼했다
• 한국에서는 왜 SF문학이 인기가 없었을까
• 60년전 부푼 꿈을 안고 출발한 로켓 개발,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