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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디스팩트] 조선일보와 ‘사라진 통화기록’ 미스터리+노무현 10주기
등록 : 2019.05.24 13:57
수정 : 2019.05.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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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디스팩트4 28번째 방송
<P align=justify></P> ▶영상 바로가기: <a href="https://youtu.be/eeGwD0dDqV8" target="_blank">https://youtu.be/eeGwD0dDqV8</a><P align=justify></P> <a href="http://www.podbbang.com/ch/9039?e=23027212">◎ 팟빵에서 들으러 바로가기</a><P align=justify></P> <object id="oplayer23027212" name="playerMain2302721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www.podbbang.com/player/aHR0cDovL2NoLnBvZGJiYW5nLmNvbS94bWwvY2gvOTAzOQ==/aHR0cDovL2ZpbGUuc3Nlbmhvc3RpbmcuY29tL2RhdGExL2hhbml0di8xOTA1MjRkaXNmYWN0MjgubXAz" width="100%" height="147"><PARAM NAME="Movie" VALUE="http://www.podbbang.com/player/aHR0cDovL2NoLnBvZGJiYW5nLmNvbS94bWwvY2gvOTAzOQ==/aHR0cDovL2ZpbGUuc3Nlbmhvc3RpbmcuY29tL2RhdGExL2hhbml0di8xOTA1MjRkaXNmYWN0MjgubXAz"></OBJECT><P align=justify></P>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가 20일 고 장자연씨 사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진실을 알기에는 부족한 수준이었다. 과거사위는 그러나 이 사건 수사 과정에서 <조선일보>가 수사 외압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디스팩트에서는 이 사건 수사 과정에서 장자연씨와 관계자들의 통화기록이 통째로 사라진 상황을 짚어보고 당시 경찰과 검찰이 <조선일보>의 외압 등을 이유로 사건을 은폐하려고 한 것은 아닌지 등 남은 의혹을 살펴봤다.<P align=justify></P> ‘김민하의 여의도동물원’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한국 사회에서 ‘노무현’이라는 사람은 어떤 존재인지, 그가 남기고 간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눠봤다.<P align=justify></P> <div class="article-alignC"> <table class="photo-view-area"> <tr> <td> <img src="http://img.hani.co.kr/imgdb/resize/2019/0524/00501387_20190524.JPG" border="0" alt="" style="width:970px;"/> </td> </tr> </table> </div> <P align=justify></P> 송채경화 기자 <A href="mailto:khsong@hani.co.kr">khsong@hani.co.kr</A> <div id="evt_bn" style="width:100%; padding:15px 0 25px;"><iframe width="665" scrolling="No" height="50" frameborder="0" src="http://ad.hani.co.kr/RealMedia/ads/adstream_sx.ads/www.hani.co.kr/a_all@Middle" marginwidth="0" marginheight="0" noresize="" allowtransparency="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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