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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디스팩트] 자영업 약탈자는 누구인가+선거제도 패스트트랙

등록 : 2019.03.22 14:59 수정 : 2019.03.22 15:05

팟캐스트 시즌4 19번째 방송

사실상 세계 1위 자영업 국가인 한국은 한 해 100만여명이 새로 창업하고 80만여명이 폐업합니다. 이 자영업자들을 노리는 창업 컨설팅 회사가 어떻게 이들의 돈과 희망을 빼앗는지 '자영업 약탈자들'을 기획한 <한겨레> 장나래 기자와 함께 면밀하게 들여다봤습니다.

'김민하의 여의도 동물원'에서는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합의한 선거제도 개혁안의 내용과 함께 이 개혁안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돼 제도 개선이 실제 이뤄질 수 있을지 살펴봅니다.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기획연재|[디스팩트] 한겨레 오디오 팟캐스트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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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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