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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윤운식의 카메라 웁스구라
2015.06.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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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춘래불사춘
태극기가 고생이 많다
사진을 보면 감이 온다
난 뭘 보고 다녔나?
[웁스구라]우리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났나?
한 방울의 진심도 없는 사진
포토라인은 누군가를 기다린다
흐르는 것이 물뿐이랴
자백해야 할 사람은 따로 있다
뒤통수에도 눈이 있었다면
우리의 특종은 언제까지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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