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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의 새벽세시 책읽기
2015.05.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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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은 떠났어도…
우리는 모두 연결돼 있다
세월호의 아이들과 책섬에 가고 싶다
불평하는 유대인 소년의 안티 성장담
내가 평생 던져야 할 단순한 질문은
악이 우리의 마술이라면
쇠로 만든 닫힌 방에서 터져나온 외침
올 한 해 내가 가장 많이 말한 단어는?
눈을 뜨고 꾸는 풀베개 속 여행
좋아하는 것으로 충분하잖아
우리 사회의 애도받지 못한 죽음들
꼬리칸과 송전탑
책을 읽고 말았으니 달리 살아야지
비인간적 시대에 인간성을 지킨다는 것
장발장의 위대한 인간선언
고용불안 시대, 인간다운 삶의 표류
지옥같은 세상 ‘희망의 증거’
크리스마스에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스텔스 수첩’에 숨긴 노동자의 또다른 365일
안데르센 동화에 첨부한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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