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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 살고 싶은 집
2014.07.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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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자연이 있는 도심 밖으로 나갈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노후를 준비하는 곳이 나을지,
단독주택을 부수고 새로 지어야 할지….
우리가 살고 싶은 집은 어떤 집인지 찾아갑니다.
한집 같은 두집, 3대 가족이 공존하는 방식
답 없는 도심 속 자투리땅의 깜짝 변신
두 겹 벽돌담에 에워싸인 고요함, 그리고 아늑함
“100년 된 기둥이 살아있고 여전히 허파가 숨을 쉬는 집입니다”
제주이민자, 땅의 기운을 집에 담다
산을 품고 사니 내가 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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