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중징계 대상이 회장 후보가 되는 ‘금융 질서’ / 김용기
• [기고] 그의 억울함에 관대한 당신 / 방귀희
• [기고] ‘탈원전’ 때문이라고? / 이정윤
• [기고] 기억·화해·미래재단 법안을 당장 철회하라 / 방승주
• [기고] 같이 가는 사회, 가치 있는 삶 / 김용범
• [기고] ‘수피아’가 끼친 해악 / 신재은
• [기고]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옹호 / 정지우
• [기고] 액상 전자담배 관리를 위한 과제 / 서홍관
• [기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법 / 이석모
• “방위비 압박 근본 해법은 남북 평화조약”
• ‘방위비 압박’ 근본해법은 남북평화조약
• [기고] 국회는 홍콩시위에 답하라 / 임채원
• [기고] G20에 보내는 국경없는 기자회의 호소 / 크리스토프 들루아르
• [기고] 디플레이션 우려 대신에 / 장민
• [기고] 상생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 이상돈
• [기고] 학교 통폐합정책, 작은 학교 살리기로 가야 / 박세철
• [기고] 돼지열병에도 ‘싼겹살’인 까닭
• [기고] DMZ 지뢰제거를 위해 / 조재국
• [기고] 4차 산업혁명 도전, 제구포신의 기회로
• [기고] 누가 우리의 억울함에 답할까 / 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