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에서] 2.94% 그리고 2.87% / 신윤동욱
• [편집국에서] 미·중·일·러의 강압외교에 대처하는 자세 / 박현
• [편집국에서] 일본이 ‘정상적 국가’가 되는 길 / 김규원
• [편집국에서] 국회의 덜떨어진 젠더 감수성 / 이지은
• [편집국에서] 평준화, ‘제대로’ 보완하자 / 이종규
• [편집국에서] 명문대 합격이 영재·과학고의 목표라면 / 김은형
• [편집국에서] 강자들의 ‘반칙’이 시작됐다 / 김회승
• [편집국에서] 한개의 상산고와 신분 사회 / 이재훈
• [편집국에서] 홍콩에 가고 싶다 / 이용인
• [편집국에서] 비데 장관과 와인 장관 / 이순혁
• [편집국에서] 세계를 습격한, 석벽대전 50주년 / 신윤동욱
• [편집국에서] 국회를 연중 개회하라 / 박현
• [편집국에서] 검찰의 직접 수사를 금지해야 하는 이유 / 김규원
• [편집국에서] 요양보고서, 이제 시작입니다 / 이지은
• [편집국에서] 제 꼰대 지수는요… / 이종규
• [편집국에서] 결승 신화보다 즐기는 축구를 / 김은형
• [편집국에서] 59살 요양보호사 순옥씨의 삶 / 이재훈
• [편집국에서] 미-중 세력싸움에 대처하기 / 이용인
• [편집국에서] 어머니의 600만원 사기사건 / 이순혁
• [편집국에서] 노동정책, ‘일못’이 되지 않으려면 / 신윤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