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프리즘] 인보사 의혹, 시작과 끝 / 박현정
• [한겨레 프리즘] ‘그 일’마저 떠넘길 셈인가 / 박수혁
• [한겨레 프리즘] 대법원장이 낸 수학문제 / 고한솔
• [한겨레 프리즘] 조용한 당, 위험한 당 / 성연철
• [한겨레 프리즘] 5·18의 이름과 김용장 / 정대하
• [한겨레 프리즘] 벌써, 2119년이 설렌다 / 유선희
• [한겨레 프리즘] 그들이 사는 세상 / 신민정
• [한겨레 프리즘] 피해자를 위한 서울교대는 없다 / 이유진
• [한겨레 프리즘] 정치가 삼킨 인도주의 / 노지원
• [한겨레 프리즘] 콜택시와 이건희 / 박수지
• [한겨레 프리즘] 바느질과 미래교육 / 양선아
• [한겨레 프리즘] 누굴 위한 환경부인가? / 박기용
• [한겨레 프리즘] 삼바, 검찰의 오픈북 시험 / 임재우
• [한겨레 프리즘] 모든 것을 내던지는 용기 / 김원철
• [한겨레 프리즘] 아파트도 마을이다 / 최상원
• [한겨레 프리즘] 위기의 서울문화재단 / 김미영
• [한겨레 프리즘] 회장님의 수상한 퇴직금 / 최하얀
• [한겨레 프리즘] 페미니즘과 혐오 사이 / 선담은
• [한겨레 프리즘] 전직 외교관 백가쟁명 시대 / 김지은
• [한겨레 프리즘] 더운밥과 ‘독립성 함정’ / 조계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