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와 한겨레가 소통하는 시간, 임지선·최윤아의 독한소통 #7
기계적 균형·옐로우 저널리즘 비판에 답해
31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독한 소통’에서는 지난 29일 1면에 보도된 <넉달째 ‘맹탕 국회’…정치가 없다> 기사가 기계적 균형을 맞추느라 정작 국회 파행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정확히 보도하지 못했다는 독자 지적에 답했다. 또 최근 큰 주목을 받은 지난주 한겨레21 표지 <#오빠 미투> 기사가 선정적이라는 지적에 대한 한겨레의 입장을 밝혔다. 조성욱 피디 chopd@hani.co.kr
7월 31일 독한소통.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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