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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24 19:53 수정 : 2019.07.25 14:01

독자와 한겨레가 소통하는 시간, 임지선·최윤아의 독한소통 #6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한겨레 정치·경제면에 대한 아쉬움 토로

24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독한 소통’에서는 “한겨레 정치·경제면이 기성 언론과 차별점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의 의견을 들었다. <한겨레>가 최초 보도한 김성태·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의 부정 채용 청탁 기사에 대한 후기도 전했다. 조성욱 피디 chopd@hani.co.kr

독한소통 7월24일.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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