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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17 19:55 수정 : 2019.07.25 14:01

독자와 한겨레가 소통하는 시간, 임지선·최윤아의 독한소통 #5
‘한겨레라이브’ 출범 한 달, 영상이 너무 길다는 독자의 소리에 답해

17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독한 소통’에서는 ‘한겨레 라이브’ 출범 한 달을 맞아 “영상이 너무 길다”, “요약본이 있으면 좋겠다”, “옛날 영상 같다”는 등 시청자 의견에 답했다. 조성욱 피디 chopd@hani.co.kr

독한소통. 7월17일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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