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와 한겨레가 소통하는 시간, 임지선·최윤아의 독한소통 #3
자사고 보도·주주독자 인터뷰
3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독한소통’에서는 <한겨레>의 주주이자 20년 독자의 쓴소리를 들어봤습니다. 또 ‘자율형사립고(자사고) 관련 설문조사 보도가 왜곡됐다’ 는 독자의 댓글에 대한 <한겨레>의 의견을 전했습니다. 매주 수요일에 방송되는 ‘독한소통’은 독자와 한겨레가 소통하는 코너입니다. 김현정 피디 hope0219@hani.co.kr
최윤아·임지선 기자의 독한소통 7월3일.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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