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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8.12 09:49 수정 : 2019.08.12 09:56

[애니멀피플] 사지마 팔지마 버리지마: 반려산업의 슬픈 실체

생명이 생명 그 자체로 존중받는 세상을 꿈꿉니다. 생명들을 살리는 펀딩에 힘을 더해 주세요.

<애니멀피플>은 지난 석달 동안 번식장, 경매장, 펫숍 현장을 직접 취재했습니다. 전국의 강아지 번식장 3곳, 반려동물 경매장 6곳, 펫숍 2곳을 잠입 취재했습니다.

그 취재 결과들을 모아 지난 7월24일부터 ‘사지마 팔지마 버리지마: 반려산업의 슬픈 실체’ 연속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7월24일 1회 ‘컨베이어벨트로 강아지 경매…15초만에 생명은 상품이 되었다’를 시작으로 지난 8일 4회 ‘상근이들은 어떻게 유기견이 되었나…수요와 공급의 비극’이 나갔습니다.

동시에 7월24일부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사지마, 팔지마, 버리지마: 반려산업의 실체를 알려드립니다’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12일 현재 400명 가까운 분들이 펀딩을 응원해 주셨습니다. 아직 펀딩 마감까진 11일이 남았습니다. 이 땅의 생명들을 살리는 펀딩에 힘을 더해 주세요.

★사지마 팔지마 버리지마: 반려산업의 슬픈 실체

1회. 컨베이어벨트로 ‘강아지 경매’…15초만에 생명은 상품이 되었다

2회. 버려지거나, 먹히거나…선택받지 못한 개들의 운명

3회. 하루 두 스푼, 펫숍 강아지의 목숨 건 기다림

4회. ‘상근이’들은 어떻게 유기견이 되었나…수요와 공급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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