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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28 10:50 수정 : 2018.06.28 11:22

모터바이크는 두 바퀴에 엔진을 달아 움직이게 한 이동수단이다. 작고 연비도 좋지만, 도로 위에서는 무시·위협당하기 다반사다. 그러나 모터바이크 타기에 빠져든 사람들은 헤어 나오질 못한다. 모터바이크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이 이지우 만화 작가다. 그는 모터바이크가 좋아 오래된 모터바이크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 <로딩>, 작은 배기량의 모터바이크로 떠난 전국일주와 모토캠핑 경험담을 담은 웹툰 <100cc>를 그리고 썼다. 그는 “올해도 날이 풀린 4월부터 모토캠핑을 하러 전국을 다니느라 집에 있는 시간보다 바깥에 있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가 자신의 모토바이크 캠핑 이야기를 ESC에 보내 왔다.

글·그림 이지우 작가 (※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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