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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23 21:43 수정 : 2008.01.26 12:13

어떤 레이저가 맞을까

[매거진 Esc] 커버스토리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본 아홉 가지 치료법의 원리와 장단점

“요즘 ㄱ레이저가 뜬대!” “친구가 그러는데 이 ㄴ레이저 효과가 장난 아니래!” “누구는 ㄷ레이저 받고 얼굴 다 뒤집어졌다는데?”

친구들 모임이나 인터넷 카페에 가면 피부 레이저 치료에 대한 온갖 정보가 수없이 떠돌아다닌다. 그렇지만 레이저 각각의 특징 등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보다는 피부과 홍보성이나 개인 체험기식 정보가 주를 이룬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골라내는 일부터 레이저 치료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피부 상태와 증상에 맞는 레이저 치료법 정보를 모을 때 꼭 알아둬야 할 한 가지가 있다. 같은 종류의 레이저라고 하더라도 어떤 기계로, 누가 어떻게 시술하는지에 따라 효과가 천차만별일 수 있다는 점이다. 병원에서 상담받을 때도 구체적으로 어떤 레이저 기계를 쓰는지 등을 확인하고 다른 병원과 비교하면서 시술법을 선택해야 한다.

최근 많은 관심을 받는 대표적인 피부 레이저 치료 여덟 가지와 신체 레이저 치료 한 가지의 원리와 장단점 등을 정리해 봤다.

글 안인용 기자 nico@hani.co.kr·사진 박미향 기자 mh@hani.co.kr

자료제공·도움말 반포 고운세상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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