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목 오후 6시, 금 오후 9시 ‘한겨레 라이브’를 만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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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고달픈 청춘에게 선사하는 힐링 판타지, ‘리틀 포레스트’ |
영화로 보는 키워드, ‘주성철의 Under the SEE’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영화 토크 코너다.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선정한 영화를 소재로 ‘한겨레 라이브인’의 키워드와 관련된 토크를 나눈다.
이번주 주 편집장이 고른 작품은 삶에 허기진 청춘들을 위한 시골 힐링 판타지‘리틀 포레스트’다. 어디에서 무얼하든 온전히 내가 ‘나’일 수 있는 곳. 저마다 품고 가꿔야 할 각자의 ‘작은 숲’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이번 방송은 지난 27일 저녁 7시 30분 홍익대학교 앞 ‘레드빅스페이스’에서 진행한 공개방송을 녹화하여 편집한 것입니다. ‘한겨레 라이브인’과 ‘한겨레교육’이 공동기획한 이번 방송은 ‘한겨레교육’에서 그동안 해 온 ‘퇴근길 콘서트’의 특집편이기도 합니다. 80여명의 방청객이 함께 한 가운데 ‘하늘해 밴드’의 공연까지 이어졌습니다.
‘한겨레’가 만드는 생방송 뉴스 ‘한겨레 라이브’의 주말판 성격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해 온 ‘한겨레 라이브인’은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종영합니다. 물론 ‘한겨레 라이브’는 매주 화, 목요일 저녁 6시에 계속 방송되며, 인터넷한겨레를 비롯해 ‘한겨레티브이(TV)’ 유튜브, 네이버티브이, 카카오티브이 채널과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한겨레 라이브인’을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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