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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0.05 13:07 수정 : 2019.10.05 13:14

영화로 보는 키워드, ‘주성철의 Under the SEE’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영화 토크 코너다.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선정한 영화를 소재로 ‘한겨레 라이브인’의 키워드와 관련된 토크를 나눈다.

이번주 주 편집장이 고른 영화는 저스틴 채드윅 감독의 ‘퍼스트 그레이더’이다. 영국의 식민지 지배 하에서 글을 배우지 못한 한 고령의 독립운동가가 만학도로서 글을 깨우치고자 하는 배움의 열정을 보며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월~목 오후 6시, 금 오후 9시 ‘한겨레 라이브’를 만나는 습관:

<인터넷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hanitv/

<한겨레티브이(TV)>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hanitv

<한겨레>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ankyoreh/

네이버티브이 https://tv.naver.com/hanitv

카카오티브이 https://tv.kakao.com/channel/165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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