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09.28 01:00 수정 : 2019.09.28 01:13

영화로 보는 키워드, ‘주성철의 Under the SEE’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영화 토크 코너다.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선정한 영화를 소재로 ‘한겨레 라이브인’의 키워드와 관련된 토크를 나눈다.

이번주 주 편집장이 고른 영화는 일본계 미국인 미키 데자키 감독의 시선으로 본 위안부 공방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이다. 일본 우익들이 위안부 문제를 왜 이토록 감추려고 하는지 알아보고, 일본 극우세력의 사회갈등 조장 행태를 분석한다.

월~목 오후 6시, 금 오후 9시 ‘한겨레 라이브’를 만나는 습관:

<인터넷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hanitv/

<한겨레티브이(TV)>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hanitv

<한겨레>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ankyoreh/

네이버티브이 https://tv.naver.com/hanitv

카카오티브이 https://tv.kakao.com/channel/1654404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주성철의 Under the SEE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