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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9.06 20:43 수정 : 2019.09.06 21:09

영화로 보는 키워드, ‘주성철의 Under the SEE’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영화 토크 코너다.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선정한 영화를 소재로 ‘한겨레 라이브인’의 키워드와 관련된 토크를 나눈다.

이번주 주 편집장이 고른 영화는 서울시장 선거 과정에서 정치인들이 벌이는 암투를 그린 영화 ‘특별시민’이다. 오직 권력만을 추구하며 유리한 여론 조성을 위해 각종 공작을 서슴지 않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사회 ‘프레임 전쟁’의 한 단면을 생각해 본다.

월~목 오후 6시, 금 오후 9시 ‘한겨레 라이브’를 만나는 습관:

<인터넷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hanitv/

<한겨레티브이(TV)>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hanitv

<한겨레>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ankyoreh/

네이버티브이 https://tv.naver.com/hanitv

카카오티브이 https://tv.kakao.com/channel/165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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