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목 오후 6시, 금 오후 9시 ‘한겨레 라이브’를 만나는 습관:
<인터넷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hanitv/
<한겨레티브이(TV)>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hanitv
<한겨레>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ankyoreh/
네이버티브이 https://tv.naver.com/hanitv
카카오티브이 https://tv.kakao.com/channel/1654404
018001000 |
[주성철의 Under the SEE] 간첩조작을 추적한 다큐 영화 ‘자백’ |
영화로 보는 키워드, ‘주성철의 Under the SEE’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영화 토크 코너다.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선정한 영화를 소재로 ‘한겨레 라이브인’의 키워드와 관련된 토크를 나눈다.
이번주 주 편집장이 고른 영화는 ‘자백’이다. 국정원 등의 간첩조작을 고발한 다큐멘터리다. 정권의 안위를 위해 문서위조 등 범죄를 불사하며 간첩조작 사건을 벌인 국정원, 그 국정원의 범죄를 법적으로 뒷받침한 검찰 등 국가기관의 민낯을 살펴봄으로써 공안기관 개혁의 필요성을 짚어본다.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