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07.26 20:21 수정 : 2019.07.26 20:29

영화로 보는 키워드, ‘주성철의 Under the SEE’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영화 토크 코너다.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선정한 영화를 소재로 ‘한겨레 라이브인’의 키워드와 관련된 토크를 나눈다.

이번주 주 편집장이 고른 영화는 인간의 존엄과 자살을 그린 영화 ‘글루미 선데이’다. 1930년대 우울한 시대상에 의해 자살로 내몰리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엄에 대해 생각해 본다.

● 한겨레 라이브 시청하기

▶ 한겨레TV
- http://www.hani.co.kr/arti/hanitv

▶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user/hanitv/

▶ 한겨레TV 네이버 채널
- https://tv.naver.com/hanitv

▶ 한겨레TV 카카오tv 채널
-http://bitly.kr/CMlLdS

▶ 한겨레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ankyoreh/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주성철의 Under the SEE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