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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08 16:25 수정 : 2019.07.08 16:28

영화로 보는 한주간의 키워드, ‘주성철의 Under the SEE’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영화 토크 코너다.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선정한 영화 속에 재현된 키워드를 통해 ’한겨레 라이브인’의 깊이를 더한다.

이번주 주성철 편집장이 고른 영화는 내용부터 형식까지 기존 영화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 영화. 말그대로 ‘힙한’코드로 무장한 영화 ‘서치’.

영화를 토대로 주 편집장과 다니엘 그리고 송채경화 기자가 진정한 ‘힙’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위준영 피디 marco0428@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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