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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6.20 08:31 수정 : 2019.06.20 09:17

세월호 참사 당시 동생 잃은 오현씨 가수 데뷔
최근 노래 ‘매 순간’ 담은 디지털 싱글 발표

19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 특별 인터뷰 코너인 ‘이슈인’에는 최근 노래 ‘매 순간’이 담긴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 권오현씨가 출연했다. 오현씨는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동생(권오천)을 잃은 뒤 ‘세월호 가족대책위’ 등에서 활동하다가 이번에 가수로 데뷔했다. 음반을 낸 계기, 동생에 대한 그리움, 세월호 참사 이후 겪은 일들과 생각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조성욱 피디 chopd@hani.co.kr

이슈인 세월호 추모곡 발표한 유가족 권오현씨.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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