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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05 17:12 수정 : 2019.06.19 19:36

2018년 6월 5일, 한겨레가 달려간 현장 사진을 모았습니다.

#1 기로에 선 사법부

김명수 대법원장이 법원 안팎의 인사들로 다양하게 구성된 자문기구인 ‘국민과 함께하는 사법발전위원회’로부터 ‘재판거래’ 파문과 관련한 의견을 직접 듣기위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관련 기사 : [포토] ‘사법농단’ 진상 밝혀라, 들끓는 대법원 앞

#2 법전 두고 거리로 나온 법률가들

‘대법원 사법농단 규탄 법률가 기자회견’이 5일 오전 대법원 동문 앞에서 열려, 법학교수와 법학자, 변호사 등 법률가들이 사법부의 독립성을 지키지 못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을 규탄한 뒤 천막농성장을 세워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관련 기사 : [포토] ‘사법농단’ 진상 밝혀라, 들끓는 대법원 앞

#3 공동 대응 나선 `사법농단' 피해자들

‘양승태 대법원장 체제 사법농단과 재판거래 사법피해자 공동고발 기자회견’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동문 앞에서 열려, 키코공동대책위, 전국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및 쌍용자동차지부, 전국교직원노조, 전국철도노조 케이티엑스 열차승무지부 등이 참석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청와대와 정책 거래를 위해 재판의 독립과 공정성을 침해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을 직권남용 및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이유로 검찰에 고발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관련 기사 : [포토] ‘사법농단’ 진상 밝혀라, 들끓는 대법원 앞

#4 이마엔 땀, 심장엔 눈물

5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긴급 기자회견 참석자가 최저임금 개악을 규탄하며 흐르는 땀을 닦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관련 기사 : “[포토] 최저임금법 개악을 규탄한다”

#5 개악 말고 개선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법 개악 폐기를 위한 한국노총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최저임금 개정안 폐기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관련 기사 : “[포토] 최저임금법 개악을 규탄한다”

#6 성수동 제화거리 뒤에는…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동구청 앞에서 성수동 제화노동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소사장제 철폐와 공임단가 인상, 노동3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관련 기사 : [사부작사부작] 성수동 제화거리 일궈낸 장인들의 아픈 손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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