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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5.16 17:09 수정 : 2019.06.19 19:41

2018년 5월 16일, 한겨레가 달려간 현장 사진을 모았습니다.

#1 원진레이온 비극 30년 지났어도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문송면·원진노동자 산재사망 30주기 추모조직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관련 기사 : “살아오는 문송면·원진 노동자, 함께 걷는 황유미”


#2 일단 직진

강원랜드 채용비리와 관련해 수사지휘권 행사로 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문무일 검찰총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문 총장은 "검찰권 관리 감독이 총장의 직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관련 기사 : ‘강원랜드 수사외압 의혹’ 문무일 출근길 표정


#3 차기 도전은 제가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동료 의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관련 기사 : 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문희상 의원


#4 젖은 발이 애처...아니 사랑스러워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결혼정보회사 듀오 본사에서 열린 `제7회 가족사랑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다둥이 가족들이 세족식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관련 기사 : 7남매 다둥이 가족의 사랑


#5 다시 대화를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이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북한이 고위급회담을 무기 연기한 것에 대해 입장을 발표하려 브리핑룸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관련 기사 : 정부, 북 고위급회담 중지에 “조처 취하겠다…회담 응하라”


#6 비쯤이야

폭우가 쏟아진 16일 낮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35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전날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되풀이한 2018년판 외교청서(한국의 외교백서에 해당)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했다. 한국 정부는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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