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고 문중원 기수 죽음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위원들과 유가족들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 마련된 추모분향소를 출발해 청와대로 헛상여를 들고 행진하다 경찰에 가로막혀 서 있다. 문 기수의 아버지 문군옥씨가 주저앉아 아들의 사진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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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의 비리 고발 한 뒤 세상을 떠난 문 기수의 바램은 언제쯤 이뤄질까
마사회 고 문중원 기수 죽음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위원들과 유가족들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 마련된 추모분향소를 출발해 청와대로 헛상여를 들고 행진하다 경찰에 가로막혀 서 있다. 문 기수의 아버지 문군옥씨가 주저앉아 아들의 사진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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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고 문중원 기수 죽음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위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 추모분향소를 출발해 청와대로 헛상여를 메고 행진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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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고 문중원 기수 죽음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위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 추모분향소를 출발해 청와대로 헛상여를 메고 행진하다 경찰에 제지에 멈춰 서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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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고 문중원 기수 죽음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위원들과 유가족들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소공원 추모분향소를 출발해 청와대로 헛상여를 들고 행진하다 경찰에 가로막혀 서 있다. 문 기수의 아버지 문군옥씨가 아들의 사진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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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기수의 아버지 문군옥씨가 아들의 영정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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