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아버지 문군옥씨(오른쪽 셋째)와 어머니 김혜숙씨(오른쪽 둘째), 아내 오은주씨(맨앞) 등 유족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떡국을 먹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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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아버지 문군옥씨(오른쪽 셋째)와 어머니 김혜숙씨(오른쪽 둘째), 아내 오은주씨(맨앞) 등 유족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떡국을 먹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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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국장(왼쪽)과 장성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역본부 조직국장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유족에게 대접할 떡국을 담고 있다. 이날 떡국은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준비한 사골로 꿀잠 박행란 활동가가 준비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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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국장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유족에게 대접할 떡국에 지단을 올리고 있다. 이날 떡국은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준비한 사골로 꿀잠 박행란 활동가가 요리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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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유족과 떡국을 함께 먹으며 대화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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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아버지 문군옥씨(오른쪽 맨뒷줄) 등 유족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왼쪽 맨뒷줄)과 떡국을 함께 먹고 있다. 이날 떡국은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준비한 사골로 꿀잠 활동가들이 준비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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