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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에 참가한 남미숙씨(27)가 커피를 내리며 웃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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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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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에 참가한 남미숙씨(27)가 커피를 내리며 웃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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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에 참가한 남미숙씨(27)가 우유 거품을 내려 카페라떼 메뉴를 만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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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에 참가한 남미숙씨(27)가 커피를 만들기 위해 원두를 갈아 커피가루를 담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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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에 참가한 남미숙씨(오른쪽)이 함께 출전한 동료와 커피메뉴를 만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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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에 참가한 남미숙씨(왼쪽)이 커피 메뉴를 만드는 시연을 마친 뒤 참석자들에게 수화로 인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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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에 참가한 남미숙씨(27)가 커피에 스팀우유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라떼아트를 선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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