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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주요20개국 정상회의 의장국이었던 아르헨티나의 마우리시오 마끄리 대통령(맨왼쪽), 베트남의 응웬 쑤언 푹 총리(오른쪽 둘째)도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다시 만났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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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G20 정상회의 ‘B컷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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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주요20개국 정상회의 의장국이었던 아르헨티나의 마우리시오 마끄리 대통령(맨왼쪽), 베트남의 응웬 쑤언 푹 총리(오른쪽 둘째)도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다시 만났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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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프랑스 국빈방문으로 만났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두 손을 잡은 채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지켜보는 왼쪽 뒷 모습은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오른쪽은 모하메드 왕세자.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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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문재인 대통령과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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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총리직 사임을 발표한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오른쪽)이 문재인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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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메르켈 총리는 최근 공식행사 도중 온몸이 떨리는 증세를 보여 ‘건강이상설’이 나왔지만 이번 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 예정대로 참석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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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왼쪽부터), 모하메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모하메드 왕세자와는 청와대에서 회담한 뒤 바로 다시 만났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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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회의 시작 전,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국제기구 수장들이 인사를 나누며 어울리고 있다. 왼쪽부터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우리나라의 문재인 대통령,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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