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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31 19:52 수정 : 2019.08.01 08:35

한겨레 라이브|뉴스를 더 깊이 만나고 싶다면, 뉴스룸톡 #29
김완 탐사팀 기자 출연

31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메인뉴스 코너 ‘뉴스룸톡’에서는 ‘삼성의 도시’라고 불리는 베트남 박닌에서 벌어지는 한국식 성매매와 마약 실태를 고발했다. 현지에서 이를 취재한 김완 <한겨레> 탐사팀 기자가 출연했다. 조소영 피디 azuri@hani.co.kr

7월31일 뉴스룸톡.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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