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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22 19:53 수정 : 2019.07.23 06:00

한겨레 라이브|뉴스를 더 깊이 만나고 싶다면, 뉴스룸톡 #23
정인환 <한겨레> 베이징 특파원 전화 연결

22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메인뉴스 코너 ‘뉴스룸톡’에선 정인환 <한겨레> 베이징 특파원이 나와 어제 발생한 반중 시위대에 대한 백색테러로 긴장 수위가 최고조에 달한 홍콩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 현장 소식을 전했다. 조성욱 피디 chopd@hani.co.kr

7월22일 뉴스룸톡.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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