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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04 19:55 수정 : 2019.07.04 19:59

한겨레 라이브|뉴스를 더 깊이 만나고 싶다면, 뉴스룸톡 #12
송경화 <한겨레> 산업팀 기자, 조기원 도쿄특파원, 한승동 전 논설위원

오늘(4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메인뉴스 코너 ‘뉴스룸톡’에서는 한승동 <한겨레> 전 논설위원이 출연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 언론의 우려에도 보복성 수출 규제를 밀어붙이는 이유를 분석했다. 한 전 논설위원은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는데다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행사가 남·북·미 판문점 만남에 묻혀 이것을 만회하기 위해 아베가 악수를 뒀다”며 “오히려 이번 사태가 굴복적 한일 관계를 바로잡는 절호의 찬스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기원 도쿄 특파원을 전화로 연결해 일본 언론의 반응과 현지 분위기를 알아봤다. 송경화 산업팀 기자도 출연해 이번 사태가 한국 경제에 미칠 여파를 진단했다. 김현정 피디 hope0219@hani.co.kr

뉴스룸톡 7월4일.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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