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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02 19:49 수정 : 2019.07.02 20:05

한겨레 라이브|뉴스를 더 깊이 만나고 싶다면, 뉴스룸톡 #10
장나래 <한겨레> 정치팀 기자

2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메인 뉴스 코너 ‘뉴스룸톡’에서는 장나래 <한겨레> 정치팀 기자가 출연해 비판적인 보도를 한 언론에 법적 대응을 하고, 가짜 뉴스 유포 혐의로 소송을 당한 ‘보수 유튜버’를 법률적으로 지원하기로 한 자유한국당의 이상한 소통 방식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김현정 피디 hope0219@hani.co.kr

뉴스룸톡 7월2일 이미지.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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