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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0.17 20:17 수정 : 2019.10.18 14:24

한겨레와 더 빨리 만나는 습관, 한겨레 라이브 #60
성한용 선임기자 진행
강상구 작가, 고은영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출연

오늘(17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에서는 조국전 장관의 임명과 사퇴를 계기로 분출된 검찰개혁 요구 외에 우리 사회에 제기된 ‘진보, 불평등, 청년, 격차, 공정’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올해 ‘언제나, 노회찬 어록’, ‘걷기만 하면 돼’ 등의 책을 쓴 강상구 작가(전 정의당 대변인·교육연수원장)와 ‘서초동과 광화문도 아닌 곳에서 나의 깃발을 들겠다’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고은영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출연했습니다. 송호진 기자 dmz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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