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마을에서 구조된 유기견과 새끼들이 경기 고양시 능곡동 ‘고양시 유기동물 거리입양 캠페인’(고유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고양/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
백사마을 유기견들
백사마을에서 구조된 유기견과 새끼들이 경기 고양시 능곡동 ‘고양시 유기동물 거리입양 캠페인’(고유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고양/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
유기견들이 서울 노원구 중계동 한 폐가 쓰레기 더미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
유기견들이 먹이가 놓인 포획틀로 들어가고 있다.
|
포힉틀에 갇힌 유기견이 사람을 경계하고 있다.
|
김성호 한국성서대학교 교수(사회복지학과)가 구조한 유기견을 옮기고 있다.
|
임영기 동물구조119 대표가 ‘고양시 유기동물 거리입양 캠페인’(고유거)에서 구조한 유기견의 상처를 보여주고 있다. 어릴 때 버려진 이 개는 목줄에 눌려 살이 썩어가고 있었다.
|
고유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유기견들. 치료와 사회화 교육을 받은 유기견은 대부분 해외로 입양된다.
|
2019년 3월 22일자 <한겨레> 사진기획 ‘이 순간’ 지면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