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대 폐교 이후
학생들이 떠나자…
9일 폐교된 전북 남원 광치동 서남대학교 캠퍼스에 지나가는 학생과 교직원이 보이지 않는다. 남원/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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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북 남원 광치동 서남대학교 공학동 토질실험실. 남원/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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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북 남원 광치동 서남대학교 공학동 토질실험실 . 남원/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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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북 남원 광치동 서남대학교 운동장 시설물들이 방치돼 있다. 남원/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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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북 남원 서남대학교 앞 율치마을 상가. 학교가 폐교되면서 상가들이 대부분 폐업했다. 남원/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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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북 남원 서남대학교 후문 율치마을에서 ‘명일 원룸’을 운영하고 있는 최용기(74)씨가 8년 공실로 남아있는 방을 보여주고 있다. 최씨는 서남대 후문 쪽에서 94년부터 11개의 원룸을 운영했다. 2010년부터는 방이 거의 공실로 남게 됐다. 남원/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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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북 남원 서남대학교 후문 쪽 율치마을 상가. 학교가 폐교되면서 상가들이 대부분 폐업했다. 남원/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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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북 남원 서남대학교 후문 율치마을 원룸 문에 가스 검침표가 붙어있다. 지난 2016년부터 27개월 동안 한번도 검침이 안됐다. 남원/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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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북 남원 서남대학교 후문 쪽 율치마을 원룸. 학교가 폐교되면서 대부분의 원룸들이 폐업했다. 남원/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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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폐교된 전북 남원 광치동 서남대학교 본관 입구에 교시와 학교 앰블럼이 놓여 있다. 남원/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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