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스노보드 국가대표 박수혁 선수가 9일 오전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훈련하고 있다. 박 선수가 점프대 위로 뛰어오르는 사진 14장을 하나의 사진으로 합쳤다. 평창/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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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선수들 훈련현장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스노보드 국가대표 박수혁 선수가 9일 오전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훈련하고 있다. 박 선수가 점프대 위로 뛰어오르는 사진 14장을 하나의 사진으로 합쳤다. 평창/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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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혁 선수가 9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평창/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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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팀이 8일 오후 경기 이천 신둔면 도암리 이천훈련원 빙상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다중노출 촬영. 이천/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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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 방민지 선수(사진 가운데)가 8일 오후 경기 이천시 신둔면 도암리 이천훈련원 빙상장에서 스톤을 던지고 있다. 휠체어 컬링은 2인 1조로 스톤을 던진다. 버디는 스톤을 던지는 선수의 휠체어가 빙판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잡아준다. 이천/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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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팀이 8일 오후 경기 이천 신둔면 도암리 이천훈련원 빙상장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서순석, 정승원, 방민지, 차재관, 이동하 선수. 이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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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윤호 선수가 9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평창/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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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선수가 9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헬스자전거에 올라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평창/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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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선수가 9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 숙소에서 의족을 바꾸고 있다. 스노보드 훈련에 사용하는 의족은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유압식(뒷쪽), 런닝에는 탄성이 좋은 챌린저 의족을 착용한다. 평창/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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