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1.24 15:50 수정 : 2008.01.24 16:39

눈에 덮인 삼척 버스정류장

강원도 영동 산간지방에 큰눈이 내렸다. 연일 내린 눈으로 23일 오전 삼척시 도계읍에서 황조리로 가는 상덕마을 버스정류장이 눈 속에 묻혔다. 도로가 완전히 끊긴 탓인지 사람들의 흔적도 찾을 수 없다. 눈에 뒤덮인 산골 마을 풍경이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다. 삼척/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이순간]은 모든 이에게 열려 있는 사진뉴스 공간입니다. 생생한 현장을 포착해 moment@hani.co.kr로 보내주십시오.

광고

관련정보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이순간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